질문과답변
내용
> 보청기를 해드려야 하는데 차일피일 미루다보니
세상의 모든 물건은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보청기도 필요한 사람에게는 나이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갓난아기도 앞으로 살아가려면
안타까워도 보청기를 끼워주어야만 하고
연세가 많으셔도 살아있는 동안 불편하고
필요하시다면 해드리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안들린다고 가족들에게 짜증내고 성화를 내신다는 것은
역으로 내가 불편해 죽겠으니 보청기를 빨리 해달라는 의미로
받아들이시는 것이 옳은 듯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사람답게 살고 싶고 그럴 권리가 있습니다
늙었다고 해서 못듣고 못보고 불편한채 살고 싶어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90이 아니라 100세에도 보청기를 현재 착용하고 계신분도 많이 있습니다.
엄마가 어느덧 92세가 되버렸어요
근데 너무 늦은게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아직 건강은 괜찮은 편인데
자꾸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무슨 보청기냐고 하면서도
안들린다고 짜증내고 성화셔요
같이 사는 저로서는 너무 힘들어요
90넘어도 보청기 끼시나요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