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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답변

제목

엄마가 보청기를 했는데 친구보다 안들린다고 속상해하셔요

작성자
자근딸
작성일
2007.11.14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001
내용
몇달전 엄마가 보청기가게에 가셔서 보청기를
사셨는데 안들린다며 잘 안끼셔요
친구는 잘 들린다고 자랑하는데
나만 안들린다며 화가 잔뜩나서 보청기산데 가서
손을 봐달라해도 똑같다며
크게 후회하고 계셔요
같은 보청기이고 같은 연령대라도 들리는게 차이가 있을수 있나요
보청기가 잘못된건지
귀가 잘못된건지
알아야 엄마의 화를 풀어드릴텐데 답답합니다.
왜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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