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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답변

제목

신생아 난청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06.23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765
내용

문닫는 소리나 박수소리도

크기가 있고 거리가 있기 때문에

 경도와 중도를 구분하기란

어렵습니다.

 

문을 살짝 닫을 수도 있고

꽝하고 크게 닫을 수도 있고, 아이하고 거리가 멀리 떨어져 있느냐 가까이 있느냐에도 차이가 있다는 겁니다.

 

아뭏든 소리를 듣는 다는 것은

무척 다행한 일입니다.

난청은 유전보다는 후천적 원인이 더 많습니다.

 

난청의 유형과 원인에 따라 치료가능여부가 결정되므로

대학병원급으로 가셔서

abr 검사도 받아 보시고

치료가능여부도 상담해보셔야 할 듯 합니다.

 

 

 

 

>

만약에 신생아 난청이 정도가 중도난청에 해당하면은 문닫는 소리나 박수 소리에 애기가 반응 하나여?(� �

>

 

>

아님 경도 난청일때만 반응하나여?(� 엔�

>

 

>

근데 너무 피가 마르네여,,

>

 

>

 

>

 

>

만약 경도 난청일경우하고 중도 난청일경우 치료방법과 완치율도 알려주세여

>

 

>

박수 소리나 문닫는 소리에 반응을 한다면 고도 난청은 아니겠지여?(� 엔�

>

 

>

참고로 우리 애기는 6월9일생입니다..

>

 

>

근데 abr 받아도 괜찮겠죠?(� 엔�

>

 

>

난청이라는 것이 유전적이 많다고하는데 양가집안에는 그런 사람은 없습니다

>

 

>

유전이 아닌 경우에서도 난청이 있는지?(� 엔�

>

 

>

정말 피가 마르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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