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 |
이명때문에 잠을 못잤었는데,,, 이젠 꿀잠 자요 ㅎㅎ
|
랄랄라 |
2022.02.05 |
389 |
0 |
71 |
머리가 깨질것 같이 아프고 요란했는데.. 조용해져서 살것 같아요
|
qkrtn* |
2022.01.18 |
363 |
0 |
70 |
역시 인생은 경험이 최고예요. 직접 체험하니 알겠어요
|
랄랄라 |
2022.01.05 |
297 |
0 |
69 |
병원마다 이명을 왜 못 고친다고 했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
브라보 |
2021.12.15 |
410 |
0 |
68 |
이명증으로 죽을뻔했는데... 살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워크맨 |
2021.12.01 |
452 |
0 |
67 |
난청땜에 층간소음으로 이웃과 갈등이 컸는데 완존해결됐어요^^
|
ASG |
2021.11.16 |
323 |
0 |
66 |
블루투스 보청기 덕에 양손 다 쓰면서 작업하니 능률이 최고예요
|
김장인 |
2021.11.04 |
404 |
0 |
65 |
저더러 갑자기 순한 양이 되었다며 비결을 묻네요
|
포르테 |
2021.10.08 |
381 |
0 |
64 |
다시 음악을 들을수 있다니 너무너무 행복해요^^
|
김발라드 |
2021.10.07 |
335 |
0 |
63 |
회사에서 일 잘한다고 승진시켜 주겠대요 ㅎㅎ
|
이슬비 |
2021.09.09 |
378 |
1 |
62 |
과묵한 성격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귀가 안들려서
|
rlawkdud |
2021.08.12 |
424 |
0 |
61 |
치매가 아니었나봐요 보청기끼곤 멀쩡하세요
|
김보영 |
2021.07.29 |
346 |
0 |
60 |
안한다고 난리 칠땐 언제고.. 이젠 눈만뜨면 보청기 찾네요 ㅋㅋ
|
막내딸 |
2021.07.22 |
410 |
0 |
59 |
양쪽귀의 소중함을 이제야 깨달았어요ㅠㅠ
|
ksj |
2021.07.01 |
379 |
0 |
58 |
이젠 TV볼때 자막이 필요없서요 ㅎㅎ
|
동동이 |
2021.06.14 |
39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