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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면 쓸수록 좋아지는 뇌, 난청인들은 쓰고 싶어도 못쓴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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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6
내용

쓰면 쓸수록 좋아지는 뇌, 난청인들은 쓰고 싶어도 못쓴다?

     대부분의 인체는 사용하면 할수록 약해지거나 마모되어 원치않게 인공보형물을 삽입하기도 한다.  그런데 인체중 사용하면 할수록 좋아지는 것이 있는데 바로 뼈와 심장과 뇌이다.  뼈와 심장은 운동을 통해 강하게 단련할 수 있다.

   그렇다면 뇌는 어떻게 건강하게 할 수 있을까?  뇌도 역시 많이 사용하면 된다.     뇌 기능 향상을 위해서는 신경세포 사이의 연결성이 중요한데 신경세포의 연결성은 평소에 얼마나 머리를 많이 쓰는지에 따라 결정된다.   뇌는 늘 일상적이고 편리한 일을 할 때보다는 새롭고, 복잡한 일을 실행할때 더 큰 자극을 받게 된다. 

  새로운 걸 배우고, 생소한 장소를 가보고, 익숙한 사람보다는 낯선 사람을 만나는 게 도움이 된다.  낯설고 잘 모르는 사람을  만나러 어딘가로 움직이면서 생소한 것을 접하고, 상대방과의 대화를 위해 여러가지 복잡한 생각을 하는 과정에서 뇌가 자극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

이처럼 청력이 정상인 사람들은 언제든지 내가 듣고 보고 배우며 뇌를 자극할 수 있지만, 난청인 사람들은 귀가 안들려 불편해지면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자체를 기피하게 된다. 모두가 그런것은 아니지만 난청인들은 일반적으로 복잡한 것을 싫어하고 새로운 것을 배우기를 두려워하는 경향이 있다.

귀가 잘 안들리는 난청인들은 결과적으로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를 꺼리게 되고 새로운 정보를 접할 기회를 상실하게 되어 뇌를 사용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어질 수 밖에 없다. 결국 난청인들은 뇌건강이 점점 악화되어 인지장애나 치매의 위험이 매우 높아지게 된다.

여러 연구에서도 밝혀졌듯이 난청정도가 심할수록 치매위험이 무려 5배까지 높아진다고 하니 난청인들은 빠른 시일내로 치료 내지는 보청기를 처방 받아 착용하는것이 뇌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임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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